'의자가 놓인 대문’이라는 건 그 집에서 누군가가 오래 살았다는 거니까. (주인이 바뀌면 사라지겠지) 그 문화는 — 집 앞 의자에 앉아 볕을 쬐고 지나가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— 특정 세대에서 일어나는 일일 거야. 요즘 주거형태나 사람들의 특성을 봐선 일어나기 힘들테니. 그리고 의자들의 분포도를 통해 지역의 특성도 유추할 수 있고.

2021/3/10

주변의 침묵에 귀 기울이는 문장, 자신의 맥박에 귀 기울이는 문장

2021/3/17

위반의 감각은 모를 수 없어요

2021/3/23

돌봄의 로직은 집단에서 시작한다.

2021/3/24

나는 마침내 대기의 진정한 색을 발견했다. 그것은 보라색이다. 신성한 공기는 보라색이다. 앞으로 3년 뒤에는 모두가 보라색으로 작업할 것이다.

Claude Monet 1840 - 1926